Subject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10여년 전만해도 벤츠SLK의 하드탑 컨버터블은 모두에게 놀랍고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 여러 브랜드에서 하드탑컨버터블을 생산 하고 있어
이전같은 생경함은 없지만.... 페라리의 하드탑컨버터블은 이름만으로도 낮설고 어울려 보이지
않는 느낌입니다.
스피드와 파워, 가슴떨리는 배기음만을 목표로 차를 만들것 같은 페라리가 얼마전 부터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458에서 시작한 내외관 디자의 혁신 이후 드디어 하드탑컨버터블인 켈리포니아가 나왔습니다.
소프트탑에 비해 무겁고 트렁크공간도 많이 필요하지만 페라리는 이게 게의치 않고 슈퍼카 그대로의
모습으로 페라리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엔트리급이라 할 수 있는 V8 4,300cc엔진에 460마력의 힘으로 간단히 제로백 4초대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 줍니다.
탑기어 코리아에서 최고스피드 300Km/h를 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요.
항상 남을 따라가기 보다 정점에서 슈퍼카의 대열을 이끌던 페라리는 이번에도 쉽게 따라잡기 힘든
최고의 컨버터블을 내놓은듯 합니다.
페라리의 자부심은 새로운 방식의 하드탑 수납방식에 대한 특허를 내지 않는것으로도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새로운 기술은 그저 부가적이다 그저 필요에 의해 개발하고 장착할 뿐이다.
누가 따라하든 상관없다" 라나? ㅎㅎ
자심감을 따라가는 실력!! 페라리는 위대하다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