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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GX460은 도요타에서 판매되는 랜드크루져의 고급형 버젼 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북미쪽에서는 꽤 인기가 높은 차량입니다.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는 모델이기도 하지만 차량의 크기나 활용도 면에서 RX350이 버티고
있는 SUV시장에 따로 발을 담그지 않아도 되는 그레이드의 차량 이기도 하여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2010년 쯤인가 도요타의 많은 어려움이 있을 당시(북미의 사고나 급발진 등 기타..)
잠시 단종이 되었었지만 2012년식으로 다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신모델로는 국내에 처음 들어온 모델이기도 하고 관심밖의 모델이기도 하여 차량에 대한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만난 첫 느낌은 부담없는 얼굴에 커다란 덩치를 가진 풀사이즈 SUV였습니다.
기존 렉서스 모델은 날카로운 눈매와 스타일때문에 조금 거슬려 보였는데 GX460은 덩치에 맞게
인상이 조금 온화해? 보입니다.
하지만 눈매만은 태생에 맞게 날렵한 느낌이 들어 멍청해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덩치를 생각하고 차에 올라 엑셀에 발을 올리니 생각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모습이 제법 달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렉서스의 혈통에 맞게 부드럽고 조용한 드라이빙을 보여주며 차량 높이 조절 장치나, 세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 등 의 옵션으로 여러 상황에서 적절히 움직여 주리라 하는 믿음도 듭니다.
하지만 가벼운 출발과 달리 킥다운을 하여 달려 나갈때는 그리 감흥이 없습니다.
배기량과 마력으로는 조금 더 잘 달려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힘이 없어 답답한 느낌은 아니고 부드러운 주행에 맞춰진 느낌이 강합니다.
렉서스 차량이 거의 그렇듯 외부에서나 내부에서나 차량의 소음은 거의 없는 편이며 주행시
도로의 상황을 운전자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아 스트레스 없이 운전하기 좋은 차량인것 같습니다.
(시동 걸었냐는 질문 많이 받음 ㅎㅎ)
이런 느낌이면 고속돌로 주행시 조금 심심해 졸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편안하고
안락해 직접 운전하기 보단 뒷자리에 편히 앉아 있는것이 어울릴듯 하기도 합니다.
2+2+3의 좌석 배치에서 보듯 페밀리카의 성향이 강한 차로 2열좌석의 위치 및 등받이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3열은 전동식으로 접히고 다시 펴져 편리합니다.
4600cc 엔진에 301마력, 6단 미션, 각종 안정장비를 갖춘 GX460은 부드러운 승차감에 넓은
실내 공간 편리안 각종 옵션사양까지 매력이 넘치는 차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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