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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람보르기니 LP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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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는 남자라면 모두 한번은 꿈꾸는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페라리나 람보르기는 더욱 특별한 이름입니다.
어릴때 캐논볼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쿤타치(당시 카운타크 라고 했었죠 ㅎㅎ)는
차가 아니라 거의 우주선이었습니다.
무르시엘라고 LP640은 2001년 데뷰한 람보르기니의 기함입니다.
이후 내외로 많은 발전을 이루며 최근에도 멋진 모델을 선보였는데
LP640도 이전세대로 밀리긴 했지만 최고의 슈퍼 스포츠카라 할 수 있습니다.
V12 6500cc 엔진에 640마력 제로백3.3초...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차입니다.
하지만 LP640의 가치는 성능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외관은 도로에 나타나기만 해도 누구나 차선을 비켜줘야 할듯한 포스입니다.
정말 우주선이 따로 없습니다.
우렁찬 배기음은 날개만 달면 날아갈듯 포효하고 사이드에 공기흡입구가 열리면 변신이라도
할것 같아보입니다.
가격을 떠나 운전하기도 힘들고 연비도 어마어마 한지라 아무나 탈 수는 없는 차이지만
누구나 한번은 타보고 싶은 로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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