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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입니다.
출시 당시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으로 반향을 일으킨 모델로
아직도 그위용은 그대로 인듯 합니다.
바디도 실내도 관리가 엄청잘되어 요즘 신모델에 비해 전혀 떨어져 보이지
않는것이 시간이 지난 후 디아블로 같은 느낌의 명차로 남을것 같아 보입니다.
슈퍼카는 관리가 생명으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기도 하지만
차량의 수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항상 신경써서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차주분이 아주 멋지게 관리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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