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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F-350이란 이름을 들으면 페라리? 하고 생각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페라리는 F뒤에 배기량을 넣는 독특한 네이밍 법칙을 쓰기 때문인데
이 F-350은 전혀 다른 존재감을 가진 차량입니다.
흔히 몬스터 트럭 이라 불리는 차량과 비슷한 외모로 터프하고,크고,강해 보입니다.
외모는 한마디로 단순하다 할까? 그저 강해보이는 이란 단어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에 번쩍이는 휠커버, 어떤차와도 비교가 안되는 두툼한 뒷휀다와
그안에 자리잡은 듀얼 리어 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저 커보이기만 하는게 아니고 실제로도 무척커 일반 트레일러에 실어보니 양쪽 바퀴의 반이
밖으로 삐져 나와 인증을 위해 움직일때 걱정이 됐던게 생각납니다.
F-350 super Duty는 픽업트럭임에도 넓고 편안한 5인승이고 실내의 옵션이나 재질, 마감들이
럭셔리한데 거대하고 광할한 센터페시아에는 크고 단정한, 그리고 감성픔질이 우수한 오디오와
조작버튼들로 가득해 카리스마있는 외모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약간 투박하지만 조작감이 좋고 편해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차에 딱 어울려 보입니다.
약간 붉은빛을 띄는 갈색 시트와 마감은 질감이 뛰어나고 마감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미국차에서 흔히 느끼는 조잡함과는 거리가 먼 럭셔리 픽업이라 할만 하겠습니다.
엔진은 6.2L에 V8 이며 385마력 405 ft-lbs 토크를 낸다고 하며
5단 기어와 4륜구동 미션이 어우러져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보입니다.
사실 겁이나 타보질 않아 전혀 승차감이나 주행성능을 모르긴 합니다. ㅠ ㅠ
하지만 세계최고 럭셔리 픽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성능을 보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멋진 차가 들어온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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