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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베이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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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인가 새롭게 태어난 가야르도 입니다.
1세대 버전에 비해 경량화에 4륜구동방식의 발전과 엔진출력등의 진화를 거쳐
완성형에 가까운 베이비 람보르기가 된것 같습니다.
이전에 비해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고 강인해 보입니다.
프론트 범퍼가 쇄기모양으로 되어 있어 뒤에서 LP560이 다가오면 엉덩이를 찌를것 같아
뒤가 찔릿찌릿 합니다.ㅎㅎ
인테리어는 한가족인 아우디의 영향으로 디자인이나 조작감이 좋습니다.
요즘 슈퍼카들은 이전의 투박한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점차 사용자 편의를 많이 배려 하는
방향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전시중이 F40의 시베리아 벌판처럼 횅한 실내하고 비교가 됩니다.ㅋㅋ
이리저리 둘러보고 만져보다니 어쩐지 R8이 생각나는건 거친황소를 잘 길들여
강하고 세련되게 조련한 아우디 때문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하드코어로 나가는 괴물차들보단 이런 트렌드의 세련된 슈퍼카가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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