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사무실에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차량이 들어왔습니다.
그저 지나가며 사진으로만 접했던 터라 직접보니 감흥이 새롭습니다.ㅎㅎ
겉모습은 살찐 카레라처럼 보이지만 일반세단옆에서는 역시 작아보입니다.
포르쉐는 전통적으로 RR스포츠카를 만들어 왔지만 SUV카이엔 이후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으며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좀 낮설어 보이는 뒷태가 어색하긴 하지만 외관은 포르쉐임을 단번에 알만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어보입니다.
운전석 도어를 열어보면 반짝이는 버튼디자인과 화려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잡습니다.
가죽과 크롬도금 포인트엣지, 고습스러운 느낌의 버튼등이 양산차중 가장 화려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트에 앉으면 도어가 4개인 쿠페형세단의 이미지가 단번에 날아갈만큼 딱딱합니다.
하지만 이전도 쿠션이 피로감도 줄여주고 차체의 롤링시 몸을 꽉 잡아줄것 같습니다.
눈이돌아갈 만큼 많은 버튼은 좀 당황스럽지만 곧 적응이 될만큼 직관적이고 위치도 좋습니다.
화려한 느낌만큼 많은 옵션이 장착되어 있어 포르쉐답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새롭고 좋은 장난감을 보면 탐이나듯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직 주행을 해보진 못해 이차가 좋고 나쁘고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사직찍는 내내 멋지다~~, 우와~~를 연발했던것 보면 매력적인 차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
 |
|
|